올해 6월 말 대형 대부업체의 연체율이 13%대까지 상승했다.
높은 조달금리와 연체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대부업체가 내주는 대출잔액 역시 감소세다.
평균 대출 금리는 13.7%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0.3%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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