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의 가전제품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AI(인공지능) 기반 시각보조 서비스 개발 스타트업인 투아트의 '설리번 플러스'에 가전 QR 모드를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가전제품에 통합 QR 코드를 부착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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