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국내 4개 사업장과 해외 4개 법인 등 국내외 전 사업장에서 자원 순환율 평가 최고 등급을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 SDV(베트남법인) 전경.(사진=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는 응용 안전 과학 분야의 글로벌 기관인 UL Solutions(UL)에 의뢰해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을 진행한 결과 국내외 전 사업장이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기준을 충족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그간 소각되거나 매립되던 폐기물이 재활용될 수 있도록 전 사업장에서 시스템을 전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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