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충북 음성군수는 30일 "새해에는 더 큰 음성,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 군수는 "내년은 사실상 민선 8기가 마무리되는 해"라고 강조한 뒤 이같이 말했다.
▲ 지역경제를 견인한 투자 유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산업 육성, 인구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강화와 함께 충북경제의 핵심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것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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