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경남 창원시장은 30일 "새해에는 창원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사업인 신규 국가산단의 신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창원은 젊은 인재들 유출이 심각해 양질의 일자리와 문화 인프라 등 좋은 정주 여건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창원형 청년주택 공급 등 계획도 제시했다.
▲ 창원의 미래를 책임질 신규 국가산단, 중성자 복합빔 조사시설, 디지털 자유무역지역의 신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전력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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