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경영권 분쟁을 이어온 씨티씨바이오가 다시 한번 표 대결을 예고했다.
내년 3월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현재 경영권을 차지하고 있는 이민구 씨티씨바이오 전 대표 측과 새로 경영권을 차지하려는 최대주주 파마리서치 측의 의결권 대결이 예상된다.
이 전 대표의 지분율과 합하면 총 지분은 27.02%로, 파마리서치를 10%p(포인트) 가까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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