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일부터 광안대교에 스마트톨링시스템이 도입되고 1월 10일부터 백양터널에 통행료가 없어진다.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한 1천800억원 규모 '비타민 플러스' 자금이 마련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산후조리 경비로 출생아 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 임산부 자동차 표지 부착 차량 주차요금 감면 = 내년 1월 1일부터 부산시가 운영하는 모든 주차장에서 임산부가 탑승한 차량에 주차요금을 50% 감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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