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서울에서는 외로움에 힘들어하는 시민이 전화 한 통으로 24시간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콜센터가 운영을 시작한다.
또한 국방의 의무를 다한 청년들의 정책 수혜 기간이 최대 3년 늘어나고,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의 서비스 범위가 수도권 곳곳으로 확대된다.
서울에 거주하며 내년 1월 1일 이후 출산하는 가구는 매월 30만원씩 2년간 총 72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