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페널티킥 실축을 하는 등 부진을 보이면서 3경기 연속 제 몫을 다하지 못했다.
손흥민과 더불어 레이저 포스터, 데스티니 우도기, 라두 드라구신, 아치 그레이, 페드로 포로, 이브 비수마, 로드리고 벤탄쿠르, 데얀 쿨루셉스키, 도미닉 솔란케, 브레넌 존슨이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손흥민이 실축을 했지만 존슨이 골을 넣어 토트넘은 전반을 2-1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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