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주 짱 아닌 한국 짱 양지용입니다.” 양지용과 김수철.
사진=ROAD FC ‘제주 짱’ 양지용(제주 팀더킹)이 ‘아시아 최강’ 김수철(로드FC 원주)을 상대로 화려한 대관식을 치렀다.
MMA 12승(2패) 째를 챙긴 양지용은 2024 글로벌 토너먼트 밴텀급 우승과 함께 ROAD FC 밴텀급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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