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후 인터뷰에 응한 T1 선수단은 “롤드컵을 통해 한해를 잘 마무리하면서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이라 다짐했다.
언젠가는 페이커 선수처럼 롤드컵 5회 우승에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는지 구마유시 : 당연히 그런 목표를 꿈꾸고 있고 페이커 선수를 뛰어넘고 싶다는 생각도 있다.
올해의 선수상에 대한 욕심은 없나 오너 : 올해 롤드컵 우승을 통해 마무리를 잘 했지만 내년부터는 새로 고침이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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