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이어 또? 언제까지 유망주만 수집하나...토트넘, '제2의 호나우두' 19살 호키 영입 노려

이어 “토트넘은 재정 능력을 갖춰 호키 영입전에 참여할 수 있다.호키는 호나우두와 비교되던 선수이며 바르셀로나가 무려 6,100만 유로(약 938억 원)를 주고 데려왔다.하지만 재정 압박을 받고 있기에 호키를 팔아 투자액 일부를 회수할 생각을 갖고 있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손흥민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호키를 노린다.

호키는 매력적이나 또 유망주를 영입하는 건 토트넘 팬들 성에 차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