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바이오人]툴젠 복귀한 ‘연쇄 창업가’ 김진수 전 대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화제의 바이오人]툴젠 복귀한 ‘연쇄 창업가’ 김진수 전 대표

유전자가위 기업 툴젠(199800)을 창업했던 김진수 싱가포르 국립대 초빙교수가 약 7년 만에 툴젠 이사회로 복귀하게 됐다.

김 교수는 2012년 서울대 교수 재직 당시 3세대 유전자가위 크리스퍼 카스나인(CRISPR-Cas9)을 개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특허를 출원했다.

김 교수는 서울대 재직 당시 국책 과제였던 크리스퍼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를 서울대가 아닌 툴젠으로 이전시켰다는 의혹이 커지면서 2020년 1월 검찰에 사기·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