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스마트 오토밸리 사업 무산 우려 현실로…민간사업자, IPA에 자기자본 조달 일정 연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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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스마트 오토밸리 사업 무산 우려 현실로…민간사업자, IPA에 자기자본 조달 일정 연기 요청

29일 IPA와 카마존에 따르면 인천항 스마트 오토밸리 사업 관련 두 단체가 맺은 자기자본 조달 확약에 따라 카마존은 오는 31일까지 총 사업비 2천480억원의 20%인 496억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IPA에 증명해야 한다.

최초 계약에는 2023년 11월까지 스마트 오토밸리 사업의 실시계획 승인을 마치고, 2024년 12월까지 카마존이 자기자본을 조달하는 것으로 명시했다.

이를 두고 카마존은 실시계획 승인 완료 시기가 2023년에서 2024년으로 1년여 늦어진 만큼 자기자본 조달 시점도 2025년 말로 순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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