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1억 원’ 양지용,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밴텀급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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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억 원’ 양지용,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밴텀급 우승

이번 대회에선 로드FC가 올 한 해 진행한 ‘글로벌 토너먼트’ 결승전이 2경기(밴텀급·라이트급) 펼쳐질 예정이었다.

밴텀급에선 ‘원주의 아들’ 김수철(33·로드FC 원주)과 ‘제주짱’ 양지용(28·제주 팀더킹), 라이트급에선 카밀 마고메도프(32·KHK MMA TEAM)와 아르투르 솔로비예프(30·MFP)가 맞붙을 계획이었다.

양지용과 김수철의 대결은 순식간에 1라운드 KO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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