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용과 김수철의 경기 모습.
사진=ROAD FC 양지용과 김수철의 경기 모습.
사진=ROAD FC 양지용은 29일 오후 4시 강원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종합격투기(MMA) 스포츠 페스티벌-굽네 ROAD FC 071 2부 밴텀급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아시아 최강’ 김수철(로드FC 원주)을 1라운드 1분 2초 만에 펀치에 의한 KO로 꺾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