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은 2025년 을사년(乙巳年) 한해를 도약의 해로 설정하고 ‘마부위침(磨斧爲針)’을 시정 운영 지표로 정했다.
금광연 하남시의장은 소통과 화합을 통한 ‘대동(大同)’을 의정모토로 의정력을 모아 나갈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과 금광연 시의장은 29일 이 같은 내용의 신년사를 발표하고 함께 소통하고 도약하는 하남시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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