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과 함께하는 ‘공공예술’ 10년의 기록…‘동두천 그래피티 아트 공공예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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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함께하는 ‘공공예술’ 10년의 기록…‘동두천 그래피티 아트 공공예술 프로젝트’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2015년 12월24일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동두천 그래피티 아트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시작했다.

지난 20일 국내외 대표 그래피티 아트 작가 5명은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에 새로운 그래피티 아트 작품을 선보였다.

이어 “보산동은 한국의 1세대 그래피티 아트 작가부터 해외 유명 작품들까지 거리 곳곳에 펼쳐져 있는 살아있는 그래피티 아트 전시장”이라며 “낙서라는 인식이 강했던 그래피티 아트가 지역 활성화를 견인하며 의미있는 예술로 인식돼 행복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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