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남 인하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2024 국회자살예방대상’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배 교수는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 자격으로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배 교수가 이끄는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 및 자살시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연간 1만3천건 이상의 상담을 하며, 정신질환 재발 방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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