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북한은 ‘최강경 대미 대응전략’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밝히진 않았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이 구체화하지 않은 상황에서 북한 역시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북한은 또한 내각 부총리에 김정관, 자원개발상과 상업상에 권성환, 김영식을 각각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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