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호날두도 아니다?’ 퍼디난드가 뽑은 ‘영혼의 단짝’...“우린 진정한 파트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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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호날두도 아니다?’ 퍼디난드가 뽑은 ‘영혼의 단짝’...“우린 진정한 파트너였어!”

리오 퍼디난드는 영혼의 파트너로 자신과 함께 ‘최강 수비벽’을 구축한 네마냐 비디치를 꼽았다.

1995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데뷔한 퍼디난드는 5년간 활약한 후 2000년 리즈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바로 자신과 함께 세계 최고의 수비벽을 구축한 비디치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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