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태영, 공정거래법 공시 의무 위반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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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태영, 공정거래법 공시 의무 위반 '최다'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가운데 한국앤컴퍼니그룹과 태영이 공정거래법상 공시 의무를 가장 많이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제도별로 대규모 내부거래 공시는 25개사가 37건을 위반해 과태료 6억500만원을, 기업집단 현황공시는 92개사가 94건을 위반해 과태료 2억6900만원을, 비상장사 중요사항 공시는 4개사가 4건을 위반해 과태료 900만원을 부과했다.

이에 공정위는 단순 위반행위 적발을 위한 지속적인 상시점검과 시장의 자율감시 기능을 저해하는 미의결·미공시 등 중대한 공시위반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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