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현지에서 이강인을 향한 비판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한 팬은 "사람들은 이강인이 멈추지 않는다고 비난한다.시즌 초반에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점을 쏙 빼고 말이다.이강인이 사인을 해주기 위해 멈췄을 때 무례한 어린이들이 인종차별적 농담을 시작했다"고 지적했고, 다른 팬은 "이강인이 PSG 서포터들과 나눈 유일한 상호작용은 '가자, 작은 중국인'과 같은 인종 차별적 발언 뿐이었다면 그가 멈추고 싶지 않다는 걸 이해한다"고 팬들의 잘못이 더 크다고 주장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프랑스 현지에서 온갖 비판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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