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장애인들의 손쉬운 가전제품 사용을 위해 접근성을 강화한다.
삼성전자(005930)는 ‘설리번 앱’을 활용해 시각장애인이 더 쉽게 가전을 찾을 수 있도록 했고, LG전자(066570)는 장애인을 위한 눈높이 교육을 2배로 확대한다.
시각보조앱 ‘설리번 플러스’ 앱에 새롭게 탑재된 ‘가전 QR 모드’ 이미지.(사진=삼성전자) LG전자는 신년을 맞이해 발달·지체·뇌병변 등 장애인을 위한 가전 교육 활동을 대폭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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