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는 최근 ‘동암굴다리 안전한 보행환경 디자인 개선 사업’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차 구청장 등은 현장에서 새로 설치한 조명기구 등을 점검했다.
차 구청장은 “노후화해 어둡고 삭막했던 동암굴다리가 이번 사업을 통해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공간으로 바뀌어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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