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오는 12월31일 인천시민과 함께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한 해를 마무리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올해의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송년제야 문화축제를 연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야의 종소리는 2025년 1월1일로 넘어가는 밤 12시에 15명의 시민 대표와 함께 총 33번 종을 울리면서 새해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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