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가 지난여름 약 950억원의 이적료로 영입한 다니 올모의 로스터 등록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1998년생, 스페인 국적의 올모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것은 올 시즌이다.
‘기브미스포츠’는 “앤디 바라가 ‘이번 주 올모가 맨체스터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라며 맨유와 올모의 접촉 가능성에 대해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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