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연소 PL 데뷔’ 김지수, 내친 김에 선발까지…글로벌 매체도 아스널전 김지수 선발 예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韓 최연소 PL 데뷔’ 김지수, 내친 김에 선발까지…글로벌 매체도 아스널전 김지수 선발 예상

김지수가 1년 반 기다림 끝에 마침내 PL에 데뷔했다.

지난 28일(한국시간) 브렌트퍼드와 브라이턴앤드호브앨비언 경기에서 후반 33분 부상당한 센터백 벤 미를 대신해 교체로 출장했다.

김지수는 추가시간 포함 15분 남짓한 시간 동안 네이선 콜린스와 호흡을 맞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