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김영아가 시바 코타로 대표와 이혼했다.
이어 김영아는 “함께 걸어온 시간들이 감사하며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부모로서의 관계는 앞으로도 유지하고, 무엇보다도 변함없이 소중한 아들을 위한 사랑을 쏟아붓겠다”라고 적었다.
김영아는 지난 2009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했으나, 201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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