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물품 분류 국제기준에 마사지용 침대·베개 등 143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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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물품 분류 국제기준에 마사지용 침대·베개 등 143개 추가

특허청은 디자인 물품 분류 국제기준인 '로카르노 분류' 제15판이 내년 1월 1일부터 공식 시행되면서, 여기에 마사지용 침대와 베개 등 143개 물품 명칭이 추가되며 충전 스테이션과 배달 드론 등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물품 명칭이 신설된다고 29일 밝혔다.

개정된 고시에는 143개 신규 명칭이 추가됐고, 56개 물품 명칭이 삭제됐으며, 246개 물품 명칭과 분류가 변경됐다.

그동안 일부 심사등록 대상인 19류(사무용품)로 분류된 전자칠판은 데이터 처리장치 등의 성질을 가진 물품으로 판단돼 일반심사 대상인 14류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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