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 IT인력 평균 100명 육박…한해 650억 투자한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금융회사의 정보통신(IT) 인력은 평균 100명에 육박하며 매년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중 국내 금융회사의 IT예산은 평균 651억원으로 전년(616억원) 대비 5.7% 증가했다.
자료=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 ◇IT맨들 “미래 핵심기술은 인공지능…네거티브 규제 전환해야” 금융회사 및 금융유관기관 IT 담당자 대상 설문조사를 한 결과(중복 응답 가능)에 따르면, 금융IT 분야의 핵심 이슈는 ‘금융권 클라우드 환경 이용 활성화(77.7%)’가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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