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한 정책으로는 △읍면 순환버스 순차적 도입 △K-패스를 기반으로 한 경남 K-패스(김해시 60% 부담) 시행 △김해-부산-양산 대중교통 환승요금 폐지(환승요금 시비 부담)가 대표적이다.
시가 예산의 60%를 부담하며 K-패스 카드 발급 후 K-패스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내년 1월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용 횟수와 관계없이 다음 달 교통비 100%를 환급한다.
시는 지난 5월 '대중교통(시내버스, 경전철) 어린이(만6~12세) 요금 무료화'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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