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식 중견련 회장 "위기 극복 원년, 중견기업이 앞장설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진식 중견련 회장 "위기 극복 원년, 중견기업이 앞장설 것"

최 회장은 지난 2022년 말 국회를 통과한 세법개정안의 법인세 1% 인하, 작년 중견기업법 상시법 전환 및 시행 등을 설명하면서 "상시법 전환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많은 중견기업인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또 올 2월 금융위원회가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방안’에서 내놓은 총 15조원 규모의 중견기업 지원 계획, 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의 중견기업 첨단·전략산업 자금조달을 위한 P-CBO 발행, 매출채권 유동화 지원, 11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34조5000억원의 중견기업 지원 실적을 견인한 무역보험공사의 ‘중견기업부’ 신설 등을 짚었다.

최 회장은 "회원사를 포함한 모든 중견기업의 총의를 모아 법·제도 개선과 불합리한 규제 혁파에 앞장서 보다 선진화된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