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의 37%가 5년 이후 중국 내 사업을 철수하거나 이전·축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37%는 5년 후 사업을 철수·이전하거나 축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응답 기업의 55.2%는 올해 하반기 사업 가동률이 60% 미만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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