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 이어 수산물 생산 전국 2위인 경남이 수산가공식품을 개발해 수산업 부가가치를 높인다.
업체 1곳당 1억원까지 지원해 고부가가치 수산 식품을 개발하고 시장개척을 돕는다.
공모와 심사를 거쳐 통영시 7개 업체가 굴·가리비·골뱅이 등 패류 조림 5종(냉장 완제품), 직화초벌구이 장어 제품 3종(냉동 완제품), 굴 감바스·매생이 굴국 등 3종(통조림), 장어·오징어 두루치기(냉동 밀키트), 마늘당면가리비찜 등 2종(냉동 완제품), 우럭맑은탕·매운탕(상온 완제품), 즉석 삼치구이(냉동 완제품)를 가정식, 간편식 형태로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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