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류현진이 아내 배지현과 아이들과 함께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특히, 류현진은 아내 배지현의 촬영 모습을 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가족사진 촬영을 위해 핑크색 앞치마를 두르고 머리에 리본을 꽂는 등 다양한 코믹한 모습을 보여주며 아이들을 웃게 하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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