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327회에서는 KIA 타이거즈 선수이자 2024 KBO리그 MVP, 현직 야구 선수 김도영과 신기루, 샵뚱, 아들 준범이와 동반 스케줄을 소화한 홍현희의 유쾌한 일상이 그려졌다.
식사 후 김도영은 2024 KBO 시상식 참여를 위해 샵으로 이동했다.
올해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한 김도영은 윤도현과 서로의 야구 노하우를 공유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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