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송년회 장소에는 유재석과 김석훈, 김광규 도착 후 하하와 주우재, 김종민이 참석했다.
유재석은 김종민을 반갑게 맞으며 "좋은 일 있지 않냐.내년 몇 월인지 아직 안 정해졌냐"라며 그의 결혼 일정을 물었다.
이에 김광규는 "50대는 뒤로 내려간다"라며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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