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급변하는 교육에 대한 도민 기대와 희망을 담아 미래 교육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행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
-- 2024년 경남교육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 우리 교육청은 이미 2018년부터 고교학점제 연구·준비 학교를 운영해 오면서 교육과정 설계와 과목 선택의 기반을 마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