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교육감은 29일 "2025년에는 진로융합교육원 건립,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시설 투자와 함께 각종 교육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해 내실 있는 대전교육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교육원이 진로 교육의 중심 기관으로서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을 담당한다.
또 183개 학교에서 변호사 법률 교육을 진행했는데, 모두 210회에 걸쳐 학생, 교사, 학부모 등 4만3천519명이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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