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 절친' 윤희석 "1년이 지났지만, 그리움은 여전히 선명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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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선균 절친' 윤희석 "1년이 지났지만, 그리움은 여전히 선명해" [전문]

배우 윤희석이 故 이선균을 그리워했다.

윤희석은 이선균의 기일인 지난 27일에 "같은 시간 속에서 함께 웃고 걸었는데 이제 넌 그 시간을 멈추고 별이 되었구나"라며 절친이었던 故 이선균을 추억했다.

고 이선균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지난해 12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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