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건설도 새해 금융 뇌관…2금융권 부실지표 10년내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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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건설도 새해 금융 뇌관…2금융권 부실지표 10년내 최악

건설·부동산 관련 대출 부실 지표들이 계속 나빠지면서, 이들 업종발(發) 금융 위기의 불씨도 쉽게 꺼지지 않고 있다.

부동산 업종의 금융권 전체 잔액(512조3천억원)과 은행권 잔액(325조2천억원) 모두 한은이 해당 업종 대출 통계를 금융업권별로 나눠 집계하기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많을 뿐 아니라, 과거 현저하게 적었던 대출 규모를 고려할 때 사실상 역대 최대 규모다.

1년 전인 2023년 3분기(493조원)와 비교해 금융기관 부동산 대출은 19조3천억원 또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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