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잔액과 연체액 모두 통계 집계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이들 자영업자의 연체액(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3분기 말 총 18조1천억원으로 추산됐다.
한은 시계열 확인 결과, 은행과 비은행 연체율(0.61%·4.74%)은 각 2014년 3분기(0.65%)와 2015년 1분기(5.16%) 이후 10년, 9년 6개월 만에 최고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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