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뉴스레터를 인용해 “현재는 래시포드가 팀을 떠날 수 있는 구체적인 옵션이 없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래시포드의 발언이 화제였다.
래시포드는 발언 이후 맨유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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