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7회에서는 구덕이(임지연 분)가 자신을 외면한 성윤겸(추영우)에게 서운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덕이는 성윤겸과 우연히 마주쳤고, 그의 이름을 부르며 쫓아갔다.
구덕이는 "눈이 마주쳤는데 날 알아봤어.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저렇게 멀쩡히 잘 지내면서 어떻게 연통 한 번을 안 할 수가 있을까?"라며 서운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