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맨유는 마커스 래시포드 대체자로 '티에리 앙리처럼 마무리하는 선수'를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미토마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고, 브라이튼에서 계속해서 활약하고 있으며, '티에리 앙리처럼 마무리하는 드리블 마스터'로 묘사됐다"라고 설명했다.
또 만약 미토마가 조만간 브라이튼을 떠나 맨유로 이적한다면 아시아 축구 이적료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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