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내 인류 멸종할 수도” 노벨물리학 수상자가 건넨 어마 무시한 경고
힌턴 교수는 AI로 인해 향후 30년 안에 인류가 멸종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힌턴 교수는 AI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구글을 떠났다.
그는 대기업이 기술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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