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스토브리그 기간 FA(자유계약선수) 최대어 중 한 명으로 꼽혔던 투수 코빈 번스를 품었다.
번스는 2022년에는 33경기 202이닝 12승 8패 평균자책점 2.94의 특급 성적을 찍었다.
애리조나는 2023 시즌의 기세를 2024 시즌에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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