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역사 논산무덕회, 가족과 함께하는 송년회 개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45년 역사 논산무덕회, 가족과 함께하는 송년회 개최

논산태권도의 시작이며 45년 역사를 자랑하는 무덕회(회장 윤택중)는 28일 오전 11시 관내 모 웨딩홀에서 윤택중 회장을 비롯해 정찬훈 전 부여군태권도협회장, 회원,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 및 태권어린이 시상식’을 개최했다.

윤택중 회장은 “오랜 시간 논산무덕관에서 함께 태권도를 통해 이어온 우정으로 구성된 무덕회는 선후배간 끈끈한 정이 너무나 돈독하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뜻을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 태권도국가대표 선수단장이며 현 태상회태권도연합회 신경재 회장과 대전에서 태권도장을 크게 운영하는 최주영 관장 등이 무덕회 대선배와 정담을 나누는 등 회원 모두가 연말을 맞아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