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는 2013년 심근경색 증상을 겪고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그 후로도 재발할까 봐 큰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경규가 심근경색 증상을 겪고 있을 당시 혈관이 꽉 막혀서 혈액이 흐르지 않는 모습을 담은 영상도 공개됐다.
그의 건강 상태와 그가 겪은 충격적인 경험은 오는 29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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